허각이 채무자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10일 가수 허각은 자신의 SNS에 "제발 부탁인데 나한테 돈빌려간 분들..염치라는거 있으면.. 이제 먼저..연락좀..해서.. 돈 좀 줘라..기다리는거.. 이정도했으면..됐잖아..?"라는 글을 적었다.
허각은 최근 신곡 '듣고 싶던 말'을 발표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