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채아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다가 갑자기 쌤 운동 시키기 ㅋㅋㅋ 당해봐라 힙업 운동 얼마나 힘든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채아가 필라테스 강사와 역할을 바꿔 운동을 시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러한 상황이 재밌는 듯 미소를 짓고 있는 한채아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배우 김성은과 함께 유튜브 채널 '일용언니'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