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을 위한 홈베이킹 솜씨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마들렌 한 번 해주니 계란 후라이 해 달라는 듯 해 달라는 아들... 점점 빨라지는 베이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븐으로 홈베이킹 되는 마들렌의 모습이 담겼다.
맛있게 구워진 마들렌과 함께 엄마의 베이킹을 조르는 아들의 모습이 절로 상상돼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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