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다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6일 신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급찐살 손! ㅠㅠ 자 건강하게 다이어트 해요 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기계에 들어가 몸 관리를 받고 있는 모습. 신동은 명절 음식으로 인해 급 살이 쪘다며 재 다이어트를 선언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3월 신동은 37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다이어트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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