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지현 기자]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건물주 아들의 군 입대 소식을 알렸다.
양치승은 10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우리 건물주 아들 군대 가는 날. 그래서 어제 머리 깎아줬다"라고 적었다.
이어 양치승은 자신이 운영하는 헬스장 한켠에서 직접 건물주 아들의 머리를 밀어주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양치승은 "성준아 많이 보고 싶을 거야~ 제대하고 건물 받으면 내가 항상 얘기한 거 잊지 말고 임대료는 알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치승은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를 운영 중이다. (사진=양치승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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