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은애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25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경험. 변신중. #shooting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첫째 딸 재시가 샵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재시는 인형 같은 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재시는 모델을 지망하고 있는데다, 이수진 씨는 새로운 경험과 촬영을 예고해 과연 무슨 일로 샵을 찾은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이동국은 이수진 씨와 결혼 후 슬하에 자녀 5명을 두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이동국 아내 이수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