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배우 함소원의 시어머니 '함진마마'의 날씬해진 모습이 다시금 감탄을 자아낸다. 함소원은 1일 자신의 SNS에 마마의 최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마는 한결 날씬해진 몸과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과거 모습과 비교해보면 그 비포앤애프터가 확실하다.
함소원은 앞서 마마가 13kg을 감량했다고 알리며 자신의 판매하는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홍보, "몸이 너무 가벼워서 날아다니 실 것 같대요.. 배 쏙 들어가신거며 허벅지 좀 봐주세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으며,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함진마마 역시 함께 출연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nyc@osen.co.kr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