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의 거울셀카가 담겼다. 크롭티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는 가희는 탄탄한 근육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아이를 낳은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식스팩도 뽐냈다. 구릿빛 피부는 가희의 건강미를 배가시켰다.
가희는 지난달 29일 삶은 계란 하나와 커피로 아침 식사를 먹는 모습을 게재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가희의 명품 몸매 뒤에는 가희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있었다.
한편,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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