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혜영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혜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어여 빨리 따쓰한 봄햇살이 쏟아지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혜영은 두꺼운 아우터부터 목도리, 마스크 등으로 강추위 날씨에 무장한 모습이다. 투박한 듯 멋스러운 패션이 이혜영만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한층 매력적으로 돋보인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 생으로 올해 51세다.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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