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가수 이지혜가 자택에서 딸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11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중 급 세배로 인사드립니다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는 예상 밖의 입금이 쏟아지는 한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코로나꺼져 #복터지는소의해되세요 #소야소야푸르른소야 #부탁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으리으리한 한걍뷰 자택에서 딸을 돌보며 팬들에게 세배를 하고 있는 모습.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를 두고 있다.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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