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유미가 생일 축하에 감사를 표했다. 배우 정유미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을 위한 생일 축하 이벤트에 행복한 표정을 짓고 셀카를 찍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정유미는 핑크 분위기 속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했으며, 2부작 예능 프로그램 '신기루 식당'에도 함께 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유미는 H.O.T. 출신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