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강소현 기자]
가수 청하가 명품백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3월 25일 청하는 인스타그램에 "dail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는 명품백을 맨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하는 깔끔한 블랙 패션에 명품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청하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하는 지난 2월 첫번째 정규앨범 'Querencia' 를 발매했다.
최근엔 짐바브웨 출신의 영국 프로듀서 Rationale, 콜롬비아의 송라이터 Laura Carvajalino Avila와 콜라보한 'Demente (Spanish Ver)'를 발매해 자신만의 색깔을 굳혀가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청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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