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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에 168cm' 이동국 딸 재시, 레깅스 입고 '넘사벽 비율' 자랑…벌써 모델 포스 |
놀히타리 |
2021-04-12 조회 : 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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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우월한 비율의 몸매를 과시했다.
재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협찬을 받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청바지부터 청자켓, 레깅스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한 재시는 15살에 168cm라는 놀라운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재시는 아빠 이동국, 동생 '설수대'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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