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배우 이지아가 여전히 독보적인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by rommy"라는 문구를 함께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지아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블라우스와 짧은 바지를 입고, 긴 생머리를 선보였다.
키 168cm, 몸무게 48kg로 알려진 이지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다.
이지아는 최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나애교 역으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