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장도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신기했음. 펜트하우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도연은 드라마 '펜트하우스' 세트장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며 모델 포스를 뽐냈다. 베이지 컬러의 수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 장도연은 깨알 같은 복근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장도연은 키 174cm에 56kg답게 우월한 비율과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케 했다.
한편 장도연과 조정식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SBS '펜트하우스3'의 스페셜 '히든 룸-끝의 시작'은 오늘(2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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