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지우가 놀라운 핫바디를 뽐냈다.
김지우는 6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잔디밭에 누워 요염한 포즈로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모습.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하얀색 레이스 점프 슈트를 입고 운동으로 다진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김지우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동반한 자기관리 노력으로 몸무게 48kg을 달성하고 보디 프로필을 촬영하는 등의 근황을 공개해왔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지난 2013년 5월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우는 뮤지컬 '비틀쥬스'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김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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