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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빵집을 오픈한 정보석이 근황을 전했다.
정보석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을 기다리는 들뜬 마음을 아는 듯 비오는 금요일. 분위기가 빵빵해졌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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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정보석은 나무와 꽃으로 가득한 빵집 곳곳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편안하고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셀카를 찍는 정보석의 여유로운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정보석은 1961년 생으로 올해 61세다. 최근 직접 빵을 만들고 판매하는 빵집을 오픈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정보석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