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아들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서원과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원은 아들과 수족관을 찾은 모습이다. 박서원은 아들을 품에 꼭 안고 물고기를 바라보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이미지 원본보기한편 조수애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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