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정민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근황을 전했다.
하원미는 7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추 패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딸 소희, 아들 무빈, 건우와 똑같은 유니폼을 맞춰 입은 모습이다. 활기 넘치는 하원미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미지 원본보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들 많이 컸네요" "사랑스러워요" "추패밀리 최고 최고"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결혼 후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신세계 야구단과 입단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