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최정윤이 일상을 공개했다.
8월 25일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폰을 거꾸로 찍음 길게 나온다며 .... 효과 있는 겁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흰 티와 청바지를 입은 최정윤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최정윤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정윤의 우아한 분위기는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이미 길어 보여요" "매력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6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한 최정윤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기를 얻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최정윤은 SBS 아침 일일드라마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 출연 중이다.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