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려원이 집에서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정려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y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집 주방에서 무언가를 꺼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정려원은 주방 바닥에 앉아 반려묘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미지 원본보기고급 레스토랑을 연상케 하는 주방의 모습과 더불어 정려원의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배우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