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서정희가 감성카페를 연상케하는 집에서 여유로운 아침 식사를 즐겼다.
서정희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in the morning at home 오늘은 어떤 커피를 먹을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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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빵, 과일, 커피를 차려놓고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는 모습이다.
서정희는 19평 집을 모델하우스처럼 예쁘게 꾸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만큼, 간단한 아침 식사도 감성카페를 연상케하는 플레이팅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딸 서동주 역시 방송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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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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