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이상순이 여유 가득한 제주도 일상을 공유했다.
이상순은 9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모닝커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순은 모닝커피를 내리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여유 가득한 이상순의 제주도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가수 제아는 박수 이모티콘을 남기며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커피향이 서울까지 전달되네요" "역시 커피는 그라인더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순은 이효리와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이상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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