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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대상포진 투병 근황을 전했다.
10월 13일 윤현숙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Getting better now 촬영으로 인한 정시적인 코로나 검사ㅜㅜ"라며 '음성'으로 나온 검사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그리고 처음 겪어본 대상포진ㅜㅜ 그래도 점점 괜찮아지네 이젠 수포 조금 아물고 있지만 감각이 없어져 신경 치료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말이지 이 대상포진 무서운 병인네ㅜㅜ 다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현숙은 SNS를 통해 대상포진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그룹 잼으로 연예계 데뷔한 윤현숙은 현재는 미국 LA에 거주하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윤현숙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