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원본보기[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소유진이 화목한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10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은 아침부터 불쇼 테니스 치고 와서 체력이 남았나 봐요~" "아침부터 불향 가득한 주꾸미덮밥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가족을 위해 요리 중인 백종원 모습이 담겼다. 함께 테니스를 치고 아침까지 든든하게 챙겨 먹는 부부의 일상은 화목함 그 자체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백종원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소유진의 특권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 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 후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