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인스타그램[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성경이 바비인형도 울고 갈 몸매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성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로망♥”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성경이 올린 사진에는 카메라를 보며 뒷짐을 지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성경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재킷과 치마, 큼지막한 얼굴이 프린팅된 이너를 입은 이성경은 앞머리를 내려 러블리한 매력을 높였다.
이성경의 매력이 사진을 가득 채우는 가운데 눈길을 끈 건 9등신 비율과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였다. 특히 이성경은 서있기도 힘들어 보이는 다리 라인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성경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