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를 보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겼다. 안현모 앞 테이블에는 각종 과일과 향초들이 피워져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더한다. 화이트 인테리어와 걸맞은 소품들은 안현모의 인테리어 센스를 엿보게 했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