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이준호가 체온 측정기 앞 셀카를 공유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이미지 원본보기5일 이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니 왜 반말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인스타그램 게시글로도 "적정 온도 36.5"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체온 측정기에 표시된 '정상이다'라는 안내 문구를 카메라에 담았다. 장난기 넘치는 이준호의 모습이 팬들의 웃음을 불렀다.
이를 본 팬들은 "측정기 뚫고 나오는 훈훈함", "너무 귀엽다", "항상 건강해야 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호는 최근 종영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해 이세영과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