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꽃바구니 선물 폭탄을 받았다.
송혜교는 10일 인스타스토리에 다양한 꽃이 아름답게 담겨진 꽃바구니와 난 화분을 공개했다.
첫 꽃바구니는 송혜교 국내팬클럽이 선물했다. 희귀한 꽃들로 꽃바구니를 화사하게 채웠다. 두번째 노란 장미가 섞인 우아한 꽃바구니는 중국 팬클럽이 보낸 선물.
세번째는 필리핀 팬클럽이 보낸 꽃바구니, 이어 마지막은 칠레 팬클럽이 보낸 난 화분이었다.
이미지 원본보기송혜교는 글로벌 각지에서 보내진 꽃바구니 선물에 직접 스토리에 공개하며 하트로 화답했다.
송혜교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끝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