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미지 원본보기이미지 원본보기이미지 원본보기아야네 인스타그램아야네가 슬림핏을 자랑했다.
24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주 album. 2월에도 가고프다. 저 #바디프로필 찍어보고 싶은데 잘 할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아야네는 앙상한 팔뚝과 쭉 뻗은 각선미로 극강의 슬림핏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키 155cm-몸무게 40kg라는 사실을 밝혔던 아야네의 모델과도 같은 자태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8일 14살 연하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신혼 생활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