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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레시피 | ||||||
잡채 미지 | 2019.10.02 | 조회 313 | 추천 0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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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와 분량소고기 100g, 돼지고기 100g, 당근 50g, 숙주 200g, 미나리 100g, 표고버섯 4개, 느타리버섯 100g, 목이버섯 10개, 대파 50g, 전복 1개(100g), 불린 해삼 1개, 배 ½개, 달걀 1개, 당면 50g, 잣가루 조금, 실고추 조금, 식용유 적당량 볶음 양념 당면 양념 무침 양념 만드는 방법1.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가늘게 채 썰고 볶음 양념으로 양념하여 볶는다. 2. 당근은 가늘게 채 썰고 숙주는 뿌리를 떼어 각각 소금물에 살짝 데친다. 3. 미나리는 다듬어서 3cm 길이로 자르고 소금을 조금 뿌려두었다가 꼭 짜 식용유를 두른 팬에 볶는다. 4.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목이버섯은 불려서 채 썰어 볶음 양념으로 양념한 다음 식용유를 두른 팬에 살짝 볶는다. 5. 파는 4cm 길이로 자르고 채 썰어 살짝 볶아낸다. 6. 전복은 끓는 물에 데치고 살을 떼어내어 얇게 저민 뒤 채 썬다. 불린 해삼도 3cm 길이로 채 썰어 볶음 양념으로 양념하여 볶는다. 7. 배는 얇게 저며 채 썰고 설탕을 뿌려둔다. 8. 달걀은 황백으로 나누어 얇게 지단을 부쳐 채 썬다. 9. 끓는 물에 당면을 넣고 펄펄 끓여 알맞게 익힌 다음 얼른 찬물에 헹군다. 익힌 당면을 10cm 길이로 자르고 당면 양념으로 무친다. 10. 고기, 당근, 숙주, 미나리, 버섯, 파, 전복, 해삼을 한데 섞어 무침 양념으로 양념한 다음 당면을 넣고 한데 섞어 무친다. 11. 그릇에 담고 배 채와 달걀지단, 실고추를 얹은 뒤 잣가루를 뿌린다. 원문재료(12인분) 1. 숙주는 꼬리를 따서 펄펄 끓는 물에 잠깐 데쳤다 즉시 찬물에 건져 채반에 받쳐놓고(숙주는 펄펄 끓는 물에 넣어서 3분 동안만 두었다가 곧 꺼낼 것) 2. 파는 한 치 길이로 썰어서 굵게 채쳐 기름에 잠깐만 볶아놓고 3. 미나리는 깨끗하게 씻어서 한 치 길이씩 잘라 소금에 약간 절였다 꼭 짜서 기름에 볶아놓고(번철에 기름 1숟가락쯤 두르고 미나리를 넣어서 잘 섞어 볶을 것) 4. 석이버섯, 표고버섯, 목이버섯, 황화채는 물에 불려서 채 치고 기름에 볶고 5. 해삼은 물에 삶았다 얇게 저며 채 치고 전복도 삶아서 얇게 저며 채 친다. 6. 소고기는 잘게 채 쳐서 간장과 파를 조금 다져 넣고 후춧가루를 뿌린 뒤 섞어서 냄비에 볶아놓고 7. 돼지고기는 채 쳐서 볶아놓고 8. 당면은 펄펄 끓는 물에 넣고 펄펄 끓여서 희끗희끗한 것이 없어지거든 한 줄기 집어 씹어보아 속에 단단한 것이 없거든 곧 꺼내어 찬물에 식혀 즉시 채반에 건지고 대강 칼로 썰어서(삶은 당면을 도마에 놓고 세 토막으로 자르면 대강 썰어진 것) 9. 달걀은 황백 지단을 얇게 부쳐 채 쳐놓고 10. 배는 얇게 저며서 채 친 후 당면만 남겨두고 전부 한데 섞어 진한 간장으로 간을 잘 맞춘다. 이후에 당면을 넣고 설탕을 뿌린 뒤 섞어서 접시에 담는다. 11. 맨 위에는 석이버섯, 표고버섯, 달걀 채 친 것들을 색깔 맞추어 뿌리고 잣가루를 뿌려놓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잡채 - 조선요리제법 (음식고전, 2016. 10. 17., 한복려, 한복진, 이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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