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공항서 내려오는 길에 집까지 도착하면 식당 문 닫을 시간이라 남편이 맛집이라고 해서 데려가준곳이에요
두번째 방문인데 다시 먹어도 감탄이네요.... 정말 궁물이 끝내줍니다.
시원하고 칼칼하고 쏘주를 부르는 맛!! 황성오징어찌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