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부여잡고 나오면서 메뉴판도 찰칵~~~
다음에는 감자탕을 먹을까..0ㅅ0.
등뼈찜을 먹을까...0ㅅ0
우거지나 설렁탕에 들어가는 고기는 호주산이네요..ㅎㅎ 뭐 같은 고긴데여뭐..ㅎㅎ
미국산 아닌게 어디야..ㅎㅎ
푸짐한 한 그릇에 6000원~~~ 캬앙~ 배가 터질 것 같은데..ㅎㅎ
뭐 먹을까 고민되는 날에~ 길어긴 휴가로 왠지 마음이 허할 때~
새벽에 배고픈데 뜨끈한 국물을 먹고 싶을 때!!
모처럼 깔끔한 집에서 담백한 맛이 땡길 때!!
모두 추천합니다..ㅎㅎ
저도 자주 갈 것 같아요..ㅎㅎ 뼈 뜯으러~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