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먹어버렸답니다... 아흠.. 자료가 부족한대.. 쩝...
맛과 양과 가격에 감동하여 잠시나마 정신없이 먹어치워버렸답니다..ㅋㅋ
뭐 여튼!! 이정도 맛과 양이면 가격을 올려도 되지않으세요? 라고 여쭸더니
박달 기계식 우동집 사장님이신 아주머니께서는
"돈을 버는것보다 열심히 살고 싶어서 일을 하는 것 뿐이에요 욕심은 없답니다 " 이 말씀 한마디에
참.. 오히려 돈만 쫓고있는 제자신이 무안해지더라구용 ^^;;
안양맛집인 박달동 기계식 우동에서 빵빵해지도록 우동한그릇으로 배를 채우고
+_+ 곤지암리조트로 보드타러 갔답니다.
안양맛집인 박달동 기계식 우동 ! 추천해드릴께요
술한잔에 해장도 하셔야죠!! +_+
한번꼭 가보세용 후회않하신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