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집에서 갇혀 있다시피하는 아이들을 위해
일요일은 활동적인걸 하기위해 매주 찾는 롤러장~~
지난주는 롤러장에서 보호장구는 기본장착!
마스크까지 쓰고 하루종일 보냈다~
이번주도 다를바 없겠지만 점점 걱정이 되는건 어쩔수 없네~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까지는 집에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건만...
아이들은 생각이 다른듯~~
바이러스~ 겁은 나지만 일요일하루 밖으로의 탈출을 포기 할수 없나보다... ㅠㅠ
어쩌니 얘들아~~
이젠 어디든 안전지대가 없는거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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