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만들고 감사하는 곳에서 법의 가시 망을 피해서 위성 정당을 만들더니. 다시금 그 정당으로 더많은 위법을 저지으려 하고 있군요. 모범이 되어야 만 하는 국회가 왜저리 편법을 너무나 당연하게 저지르고 그 저지르는 일은 당연히 받아 드리고 있는 우리들
혈세를 챙기고 위법을 저질러도 너무나 쉽게 정당화 하는 집단 그게 옳은 일 일까요. 국민이 저들에게 너무나 관대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 까요
세금을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 챙기는 이들 부끄러움이라고는 전혀 찾아 볼수 없는 이들
자라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배우라고 해야 할까요 당연히 편법을 모르면 안된다고 말해야 할까요
참 너무나 아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