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듯이 참으로 변화무쌍한 게
사람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춘기 소녀 같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네요.
스스로라도 돌봐주고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입니다. 어르고 달래서 잘 지내봐야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