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할때 삼겹살과 목살을 사오라고 하네요.
회사 근처에 고기 직접 잡아서 파는 정육식당이 있죠.
거기 고기가 싱싱하고 맛도 있어요.
아내가 카톡으로 고기좀 사오라고 부탁하네요.
점심은 순대볶음.. 저녁은 삼겹살.. 둘다 돼지고기..
결국 돼지고기로 두끼니를 해결 할 것 같아요.
고기가 맛있으니 퇴근 길에 사가야 겠어요.
재난지원금 아직 30만원 정도 남았거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