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골식당에서 설렁탕 주문해서 먹었어요.
저랑, 대리, 전무님 이렇게 3그릇 주문했죠.
미리 예약을해서 제 시간에 밥이 도착했어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쐐면서 뜨끈한 설렁탕을 먹으니..
좋네요.
후식으로 자두를 보내주셨네요. 새콤달콤 자주를 먹으니 입가심이 확실히 되어서 좋았어요.
오후도 든든히 먹었으니 파이팅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