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으로 옥수수죽을 끓여서 먹었어요.
식은 밥에 물을 넣고 믹서기에 살짝 갈았죠.
그 다음 어제 저녁에 간식으로 먹은 옥수수가 남아서 같이 냄비에 붓고 끓였어요.
천일염으로 간단히 간을했어요.
혼자서 호로록 먹었어요.
다 먹고 후식으로 쟈스민 한잔 마셨어요.
비가 소강상태라 바람이 선선히 부네요.
오후도 다들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