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콩국수 먹는다니 콩국수가 먹고싶고 누가 칼국수 먹는다니 칼국수도 먹고싶고 장어 먹었다하니 장어도 먹고싶네요 ㅎㅎ
체중계의 숫자는 자꾸 올라가는데 먹고싶은건 너무 많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