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마을기업 ‘백석올미’, 지역자원 활용한 상품 개발 시니어 일자리 창출, 외지인들 방문하는 마을로 탈바꿈 “우리는 한과 한 상자도 무료로 주지 않습니다. 다만 오늘은 강연료가 있을 것 같아 딱 그만큼만 준비해왔어요. 투자를 한 셈이죠?”
당진에서부터 직접 세 시간 차를 몰고 왔다는 마을기업 ‘백석올미’의 김금순 대표(70)의 모습에서 프로 사업가의 모습이 엿보인다. 출처: https://bangso.kr/news/newsTraffic.hs?new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7572&newsSeq=453304&memberId=elfin710&snsTyp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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