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8일 서울 시내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공적 마스크 구입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까지는 1인당 2매씩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지만 6∼7일에 마스크를 이미 샀다면 중복구매는 불가능하다. 9일부터 약국에서 마스크 구매는 1인당 1주일에 2매로 제한된다. 20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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