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뭐 될까*
아이들이 서로 장래 희망을 애기했다.
첫째는 과학자,둘째는 약사가 되겠다네요.
그때 막내가 첫째에게 물었다.
"오빠야는 커서 뭐 되는 줄 아나?"
첫째와 둘째가 어리둥절 해하자 막내가 말했다.
"김 서방!"
정말 천진난만한 아이의 대답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