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할아버지 꼬시기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 클로스는 굴뚝을 타고 내려와 예쁜 19세 소녀에게 선물을 주었다.
그런데 소녀는 음탕했다. '산타할아버지, 저랑 함께 있어주시지 않을래요?' '하하하,
난 가야 해,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줘야 하거든" 소녀는 나이트가운을 벗고 팬티와 브래지어만
하고 서서 물었다. '이래도 저랑 함께 있어줄 수 없나요?' '하하하, 난 가야 해,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줘야 하거든"이번에는 소녀가 팬티까지 벗어 던지고 한쪽 다리를 들어 보였다.
'산타할아버지, 저랑 함께 있어 주세요' 산타 왈. '여기 잠시 머물 수밖에 없겠군, 이렇게
빳빳해졌으니 저 좁은 굴뚝을 빠져나갈 수 없으니까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