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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버릇 없는 아이에 대한 웃긴 이야기
활동녀 | 2010.12.20 | 조회 21,529 | 추천 49 댓글 1

아빠와 아들이 목욕탕을 갔어요


아빠가 탕에 들어 가면서 아~ 시원하다


하니깐 아들이 진짜인지 궁금해서 탕에


들어 갔어요 근데 뜨거웠죠 ^^;; 그래서


아들이 한말 "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더니 " 아빠가 화가 나서 아들에게


뭐라고 꾸짖었어요 그리고 나와서 아들


에게 미안한 맘에 아이스크림을 사줬죠


아빠는 3개를 아들은 2개를 먹었어요


 


아빠 왈 : 아들 이제 배불러 ?


아들 왈 : 그럼 3개 먹은 놈은 배 터지겠네?


 


아빠는 정말 화가 나서 집에 와서 아들을


때렸어요


 


엄마 왈 : 여보 이제 그만 해요


아들 왈 : 내둬라 지새끼 지가 팬다는데..


 


엄마가 화가 나거 또 엄청 때렸죠...


다 때리고 나서 부모님이 미안한 맘에


음식 5개를 사오셨어요 아빠가 아들에게


문제를 냈어요


 


아빠 왈 : 아들 여기서 아빠가 2개 먹고 엄마가 1개


             먹으면 몇개 남지 ?


아들 왈 : 2개


아빠 왈 : 그럼 아빠가 또 2개를 먹으면 ?


아들 왈 : 니네들끼리 다 쳐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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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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