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랬다.
우리는 살면서 세상에 잘한 일보다,
잘못한 일이 훨씬 많다고.
그러니 우리의 삶은 언제나 남는 장사이며
넘치는 축복이라고.
그러니 지나고 후회하지 말고
살아있는 이 순간을 감사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