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우리는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폭력을 끝내고 평화를 가져오는 건
전적으로 우리의 선택입니다.
평화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책무입니다.
폭력을 초래할 수 있는 원인을 간과하면서
평화를 기원하는 것은 모순되는 행동입니다.
-달라이 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