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