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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한담 에서
선한부자미라클리딩 | 2019.10.15 | 조회 247 | 추천 1 댓글 0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 산방한담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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